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 혁명의 시대/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정부인사 === * '''[[https://en.wikipedia.org/wiki/Oskar_Potiorek|오스카 포티오레크]]''' 원래 역사에서 [[사라예보 사건]] 당시 황태자랑 같이 차에 탔던 인물, [[보스니아]] [[총독]]으로 회첸도르프의 압박을 받아 세르비아가 황태자를 암살하려고 했다고 전쟁을 부추기는 보고서를 올리려고 했으나 예심판사가 무시하고 독자적 보고서를 올리면서 실패, 세르비아를 무너트릴 다른 전쟁명분을 찾을가 고민하던 차에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당해서 [[아이러니|본인이 직접 전쟁명분이 되어준다.]] * '''[[프란츠 콘라트 폰 회첸도르프]]''' 오스트리아의 참모총장. 세르비아의 전쟁을 주장했던 강경파로 제국 유지를 위해 [[예방 전쟁]]을 펼칠것을 제안하고 전쟁이 일어나자 희희낙락한다. 그러나 막상 전쟁이 일어나자 독일과 협의없이 이탈리아 전선으로 군대를 보낸것 때문에 독일군과 마찰을 겪는다. [[프란츠 페르디난트]]와는 정치적 숙적 관계지만 둘다 오스트리아군을 깔보는 독일군을 증오하고 있으며 내심 독일처럼 전국민의 지지를 받고 싸우고 싶으나 다민족국가인 오스트리아군의 특성 때문에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총사령관 자리에서 물러나 이탈리아 전선으로 파견된다. * '''[[카를 레너]]''' 오스트리아 사회민주 노동당 소속 총리로 카를 1세의 명으로 어떻게든 연방을 유지하기 위해 민족문제를 해결하고 러시아의 사례를 받아 들여 기간산업 국유화, 주택공유화, 8시간 노동, 실업급여 등등의 혁신적인 정책을 펼치고 토지개혁과 복지정책으로 노동자 계급의 충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으나 1923년 독일발 경제위기에 의해서 실각한다. * '''[[호르티 미클로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해군제독으로 헝가리 사회주의 공화국을 진압하러 가지만 루마니아[* 다뉴브연방이 존재하는 역사의 변화로 [[트란실바니아]]를 절반 밖에 가지지 못해 대놓고 침략하려다가 헝가리를 공격하면 [[베사라비아]]를 공격하겠다는 소련의 압박을 받고 공세를 포기한다.]가 지원을 중당하면서 헝가리에서 패퇴하고 오스트리아 해군제독으로 남는다. 그래도 크로아티아가 존재해서 원래 역사처럼 '''해군없는 나라의 해군제독''' 신세는 면하나 싶었지만 얼마 못가 크로아티아가 독립하면서 해군없는 나라의 [[내륙 해군|해군제독이 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